건담 시리즈는 현재까지 크게 우주세기 건담과 비우주세기 건담으로 구분짓는다. 건담의 아버지라 불리는 원작자 토미노 요시유키가 감독한 〈기동전사 건담〉부터 시작된 우주세기 건담은 지온공국과 지구연방의 대립이라는 큰 틀에서 세계관과 스토리 라인을 공유한다.
[네이버 지식백과] 신화가 된 리얼 로봇의 효시 (로봇을 향한 열정, 일본 애니메이션-아톰에서 에반게리온까지, 2009. 4. 10., ㈜살림출판사)
이름은 셀. 마찬가지로 겔로 박사가 만들어낸 바이오닉 생명체로 손오공과 베지터, 피콜로, 심지어 프리더와 그의 아버지 콜드 대왕의 유전자까지 조합하여 만들어낸 일종의 키메라였던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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