홋카이도의 최북단 왓카나이에서 파도를 가르며 두 시간을 달리면 섬 하나가 출렁인다. 동서로 8km, 남북으로 29km에 불과한 작은 섬. 가늘고 긴 집게 모양 혹은 뒷다리가 나온 올챙이의 모습 같기도 하다.
전체 넓이의 서브스타일 + 섹션 구성입니다.
홋카이도의 최북단 왓카나이에서 파도를 가르며 두 시간을 달리면 섬 하나가 출렁인다. 동서로 8km, 남북으로 29km에 불과한 작은 섬. 가늘고 긴 집게 모양 혹은 뒷다리가 나온 올챙이의 모습 같기도 하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6 | 예술과 상품이 만나다 | luna270 | 2017.02.21 | 55 |
5 | 어두운 마음까지 환하게 밝히는 | luna270 | 2017.02.21 | 51 |
4 | 체험을 통한 배움이 있는 곳 | luna270 | 2017.02.21 | 62 |
» | 늦은 봄, 초원이 옷을 갈아 입다 | luna270 | 2017.03.15 | 68 |
2 | 즐겨보자! 인공지능 게임 | luna270 | 2017.06.05 | 62 |
1 | 재료 그대로의 빈티지 | luna270 | 2017.06.05 | 8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