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은 셀. 마찬가지로 겔로 박사가 만들어낸 바이오닉 생명체로 손오공과 베지터, 피콜로, 심지어 프리더와 그의 아버지 콜드 대왕의 유전자까지 조합하여 만들어낸 일종의 키메라였던 것입니다.